앞서 삼성생명은 지난 8월 이사회를 열고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증권 지분 8.02%(613만2246주)를 2342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지분 매입에 따라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증권의 지분은 11.14%에서 19.16%로 높아졌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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