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벨기에 전통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TV 채널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르 사브아(Le Savoir)’ 광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르 사브아’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600년 양조 전통과 아우라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만찬을 결합한 이색 다이닝 이벤트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로 서울서 선보이는 특별한 다이닝 이벤트 ‘르 사브아’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소비자를 겨냥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스텔라 아르투아만의 전통과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가 몬트리올, 뉴욕,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르 사브아 인 서울’은 강남역 알베르에서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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