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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LG상사, 3Q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최종수정 2016.10.13 09:33 기사입력 2016.10.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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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X인터내셔널 가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다.

13일 오전 9시28분 LG상사는 전일 대비 0.92% 내린 3만24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LG상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28%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물류부문은 한진해운 운항 차질에 따른 선박 공급 부족, 그에 따른 해운 운임 상승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원자재 부문에서도 석탄 가격 상승이 광산 마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지만 실질적인 판가에는 전가되지 못하면서 무역 판매 마진이 악화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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