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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글날 전국 맑고 쌀쌀… 서울 아침 8도

최종수정 2016.10.08 19:33 기사입력 2016.10.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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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글날 전국 맑고 쌀쌀… 서울 아침 8도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글날인 9일은 전국이 맑고 쌀쌀해질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의 고기압 확장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예정이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울 낮아질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16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부산 13도, 제주 16도, 춘천 6도 등으로 예상된다.
철원이나 태백, 대관령 등 강원 일부지역은 아침 한 때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서해 먼 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 바다, 동해 중부 먼 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 예상 바다 물결은 2~4m다. 그 밖에 해상에서는 0.5~30m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21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등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며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 때문에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배는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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