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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토요일인 8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중부지방부터 그쳐 오후에 대부분 갤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과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피해가 발생한 그 밖의 남부지방에서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일부 경북 남부에는 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시간당 3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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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은 이날 자정까지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8일) 30∼8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120㎜ 이상), 충청도, 북한 20∼60㎜, 서울·경기도, 강원도, 서해5도 5∼20㎜이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부산 18도 △대구 17도 △광주 17도 △춘천 15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6도이고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부산 23도 △대구 22도 △광주 21도 △춘천 22도 △제주 24도 △울릉·독도 21도 등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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