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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황궁 다미원 최고상궁 된 이지은, 진기주도 입궁 눈길

최종수정 2016.10.08 15:37 기사입력 2016.10.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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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사진=SBS '달의 연인' 방송 캡쳐

이지은. 사진=SBS '달의 연인'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달의 연인' 이지은은 황궁 다미원 최고상궁에 책봉됐다.

8일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작진은 새로 즉위한 고려 2대 황제 혜종(김산호 분)의 명으로 최고상궁에 책봉돼 다미원으로 돌아온 해수(이지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미원으로 돌아온 해수는 아픈 혜종을 돌보는 임무를 맡게 됐다. 특히 자신을 대신해 죽은 오상궁(우희진 분)의 뒤를 이어 다미원을 이끌게 된 해수는 철 없던 지난 시절의 발랄함을 버린 채 조용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사진 속 해수는 오상궁의 늘 지니고 다녔던 지휘봉을 쥐고 다미원 곳곳을 살피는 등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8황자 왕욱(강하늘 분)의 사가에서 해수의 수발을 들었던 몸종 채령(진기주 분)역시 다미원 궁녀로 입궁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채령이 8황자의 명으로 해수를 돕기 위해 입궁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황궁에서 많은 일을 겪은 해수가 다미원의 수장이 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4황자 왕소와의 깊어지는 로맨스를 만나볼 수 있다”면서 “또한 아직 끝나지 않은 황권 다툼의 소용돌이로 인해 황궁의 중심에서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 해수의 운명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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