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더욱 예뻐진 김고은은 tvN '도깨비' 촬영차 5일 인천 국제공항에 등장했다. 그녀는 편안함이 돋보이는 내추럴한 스타일에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가을의 상징 트렌치코트에 브라운 계열 티셔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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