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1일부터 비정규직 근로자 대상 매주 화·목요일 ‘무료 노무 상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노무상담실’을 11일부터 운영한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까지 양천구청 1층 종합민원실 내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진행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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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내용은 주로 노동관계법령에 따른 청구 및 권리구제 대행과 노무관리에 관한 상담?지도 등이다.


양천구는 구청 종합민원실 내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요일을 달리하여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변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월?수?금요일 오후에는 건축사가 방문하여 건축상담을 진행한다. 목요일 오전에는 부동산과 세무상담이 격주로 진행된다. 여기에 노무상담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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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법률, 부동산, 세무상담은 기획예산과(☎2620-3197), 건축상담은 건축과(☎2620-3550), 노무상담은 일자리경제과(☎2620-4818)로 전화예약 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근로 취약계층인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권익 구제를 위해 정기적으로 노무상담실을 열게 되었다”며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피해를 입는 근로자들이 없도록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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