쥼이 신제품 주얼리 '로맨틱 웨이브 시리즈'를 선보였다. 가을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로즈몽 주얼리의 로맨틱 웨이브 시리즈는 섬세하고 정교한 곡선의 모양과 은은한 로즈 골드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우아한 여성미와 더불어 로맨틱한 감성까지 담아 출시했다. 로즈몽 주얼리의 로맨틱 웨이브 시리즈는 유려한 곡선 펜던트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네크리스와 움직일 때마다 찰랑이는 우아한 드롭 이어링으로 착용 시 세련되고 럭셔리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올가을 여성들의 페미닌룩과 오피스 스타일, 데일리 룩에 매치하면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포인트 아이템이다.
티르리르가 '댄싱 주얼리' 라인을 출시했다. '댄싱주얼리' 라인은 스톤이 움직이도록 설계해 세팅한 획기적인 디자인 주얼리 라인이다. 작은 호흡이나 미세한 움직임에도 끊임없이 흔들리며 반짝이는 특수한 주얼리다. 빛을 반사해 반짝임을 강조하기 때문에 뭇 여성들에게 큰 인기 있다.
융한스워치에서 여성 컬렉션 'Max bill Quarts'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막스 빌과 융한스와의 협업으로 탄생됐다. 벽시계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손목시계 컬렉션이다. 클래식한 블랙 레더 스트랩과 세련되고 심플한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준다.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배치하여 가독성 역시 뛰어나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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