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오후 1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흡연, 분진 등 유해물질이 기도와 폐 등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꾸준한 치료를 통해 합병증과 폐질환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