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이 제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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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4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디넨탈 야구장에서 한 제11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중국을 10-0으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불리한 심판 판정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회를 3위로 마쳐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한국은 1회부터 7-0으로 크게 앞서가면서 승리를 예감했다. 4회까지 장단 열한 개 안타를 때려 10-0을 만들었다. 6회에는 4점을 더 뽑아내 경기를 7회 14-0 콜드게임승으로 마무리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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