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학부모 50명 학습컨설턴트로 양성...과정 수료 후에는 초등 5∼6학년생 대상 진로, 진학 상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학습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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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컨설턴트는 학생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진로 상담가다.

구는 이번 과정이 진로교육을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학부모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 상담 방법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미래사회 변화와 진로탐색, 교육 제도와 교과 과정, 자기주도학습 코칭 기법, 진로 로드맵 설계, 사례 발표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8월16일부터 9월2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오후 2시 서대문구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총 10회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과정 중 실시되는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자기주도학습전문가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또 과정 수료 후에는 창서초등학교와 북가좌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10∼12월 중 진로·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서는 진로로드맵 진단검사, 자기주도학습 이해, 나의 꿈 설계, 습관 고치기, 시간관리 등 내용을 다룬다.


지역 학부모나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이달 5일까지 서대문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sdm.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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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학부모들이 자녀는 물론 지역사회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학습컨설턴트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 교육지원과(330-108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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