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여성 기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제고하고, 여성기업의 홍보 및 생산품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판매전이 열리는 농협수원하나로마트는 평일 1만여 명, 주말에는 1만5000여 명이 찾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기업들은 안마의자, 천연원석 주얼리 및 악세서리, 피토파인 릴렉스겔, 친환경 셀프 파마약, 안전발효용기, 생화, 조화 장식품, 콜크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게 된다.
경기도는 행사 기업에 부스설치 및 홍보마케팅을 무료 지원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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