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은 이날 참배 후 "정치, 계층, 지역, 세대를 떠나 누구든지 행복을 누리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며 사는 경기도, 사람이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장은 지난 8일 현충탑과 세월호 희생자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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