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용평리조트 사흘째 약세…상장 후 최저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모나용평 모나용평 close 증권정보 070960 KOSPI 현재가 3,120 전일대비 40 등락률 +1.30% 거래량 68,228 전일가 3,0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모나용평 주요주주, 장기 투자 성향 전문투자자 대상 블록딜 추진 모나용평, 아시아 최초로 발왕산서 'UCI MTB 월드시리즈' 대회 개최 모나용평, '달마오픈 챔피언십'·'레드불 스노우 스플래쉬' 동시 개최 주가가 17일 상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이날 오후 1시52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290원(3.32%) 내린 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외국인이 연일 매수하고 있지만 사흘 연속 약세다.
계속되는 하락 탓에 용평리조트 주가는 공모가 7000원과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지난달 27일 상장일에 공모가가 7000원에 낮게 형성된 덕에 시초가가 이 보다 높은 9000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상장 첫날 주가가 상한가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었다.
용평리조트는 강원도 평창 지역을 중심으로 콘도 분양 및 리조트 운영(스키, 골프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63억원에 영업이익 264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용평리조트의 신성장 동력은 콘도 분양사업이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41.2%는 분양사업에서 나왔다. 용평리조트는 소유자에게 독점적 사용권한을 주는 프리미엄 콘도 분양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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