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밝은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제3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를 결정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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