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현대제철";$txt="▲2~5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해양기술박람회 마련된 현대제철 부스 전경";$size="500,333,0";$no="20160503140925747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969년 미국 휴스턴에서 시작된 OTC는 석유메이저를 비롯한 세계 주요 에너지업체와 EPC(설계·구매·시공) 업체 등 43개국 2700여개 연관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해양구조기술 박람회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함께 주요 조선사와 함께 만든 해양플랜트의 글로벌 표준화를 홍보하고, 동시에 조선3사의 글로벌 수주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조선업체의 불황과 중국산 제품 수입 등 어려움이 있지만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OTC에서 해외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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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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