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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하정로 안내판·표지석 설치

최종수정 2016.05.01 08:56 기사입력 2016.05.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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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당교~하정로~우산각골 잇는 ‘청백리 발자취 탐방코스’로 하정 유관 청렴정신 기린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 하정로(동광 동대문베르빌 광장)에서 신규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하정로 안내판?표지석 설치 기념식’을 갖고 현장에서 비우당교까지 ‘청렴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

최근 동대문구는 비우당교~하정로~우산각골을 잇는 ‘청백리의 발자취 탐방코스’를 조성하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하정로 중간지점인 신설동 옛 구청사 앞(동광 동대문베르빌 광장)에 표지석(4월21일 설치)과 안내판(4월15일 설치)을 나란히 설치,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9일 하정로에서 ‘하정로 안내판?표지석 설치 기념식’을 갖고 구청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9일 하정로에서 ‘하정로 안내판?표지석 설치 기념식’을 갖고 구청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아울러 동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우산각공원 정비사업 시 우산각골에 관한 유래 등 설명을 곁들인 안내판을 세워 비우당교와 하정로, 우산각골을 잇는 청렴길 걷기 탐방코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하정 유관 선생은 조선 세종 때 우의정을 지낸 청백리로 비오는 날 안방에서 우산을 받쳤던 청빈한 삶으로 유명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오늘날 공직사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인 청렴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이번 청백리의 발자취 탐방코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하정로가 청렴 일등 동대문구를 상징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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