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해피투게더3’ 전현무 “김지민과의 열애설에 “가방은 호의로 들어준 것”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욕망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지윤, 가수 이하이, 그룹 비투비 육성재, 영화감독 봉만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최근 불거진 김지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이 나서) 어이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현무와 김지민은 부동산에서 함께 나오는 것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 특히 전현무는 김지민의 가방을 대신 메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지윤은 “아직까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것 같다”며 “이럴 땐 지켜봐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가방은 호의로 들어준 것”이라고 말했고 박지윤은 “이렇게 변명하는 게 더 이상하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