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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백화점 속으로…롯데百, ‘고메 스트리트 페스티브’ 진행

최종수정 2016.04.10 11:00 기사입력 2016.04.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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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모모야마·페닌슐라·델리카한스 참여
정통 이탈리안·중국 정상급 요리 선봬
롯데호텔서울 도림_선통록 미식회

롯데호텔서울 도림_선통록 미식회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백화점이 롯데호텔과 손잡고 호텔요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11~28일까지 롯데호텔과 연계해 ‘고메 스트리트 페스티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호텔의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 이탈리안 퀴진 ‘페닌슐라’, 베이커리 ‘델리카한스’가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호텔 요리를 단품 단위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식당의 요리를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호텔직원이 직접 구매를 돕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에도 롯데호텔과 연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4월에는 롯데호텔 및 홍콩 미슐랭 1스타 식당인 ‘팀호완’과 연계해 20일간 1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도림’, ‘모모야마’, ‘피에르가니에르’, ‘페닌슐라’ 가 참여한 행사에서 20일간, 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행사 당시 ‘모모야마’에서는 일본식 김밥 ‘후도마끼’가 일평균 500개 이상 판매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델리카한스’에서는 캐비어, 랍스터 살을 활용한 샌드위치와 캐비어, 마스카포네 치즈를 활용해 피낭시에, 에클레어 등의 빵류를 각각 개당 4000원에 판매한다. ‘모모야마’에서는 달콤한 계란말이와 캐비어를 곁들인 초밥을 선보인다. 정통 이탈리안 요리와 중식도 판매한다. ‘페닌슐라’에서는 파스타의 한 종류인 ‘뇨끼’를, ‘도림’에서는 중국식 토스트인 ‘멘보샤’와 ‘오향장육 피단두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최근 유명 맛집이나 디저트 브랜드의 인기가 높지만 호텔 식당의 요리는 가격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쉽게 접하기 어렵다”라며 “이번 행사는 호텔에서 선보이는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고객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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