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도자문화를 통해 역사 속 시대적 사회 문화상을 유추하고, 현재의 삶에 투영시켜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강연과 예술작품관람, 예술창작활동, 팀워크 활동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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