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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합작법인 설립…동대문 O2O 사업 본격화"

최종수정 2016.02.25 10:09 기사입력 2016.02.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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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투비소프트 는 계열사 SFH(에스에프홀딩스)와 패션케이, 동대문 4대 메이저 상가들과 특수목적법인을 합작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동대문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법인은 동대문 4대 메이저(APM, APM LUXE, QUEEN’s Square, U:US) 상가들과 O2O 플랫폼 사업을 위해 합작 설립되며 향후 동대문 전체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는 연간 추정 매출 30조원의 상권으로 3만5000여개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동대문O2O플랫폼은 올해 7월 런칭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 커머스와 모바일 커머스는 물론, ‘MCN(Multi Channel Network)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MCN 온라인 커머스는 ‘개인 동영상 시청’과 상품 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커머스 형태’를 결합해 만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말한다.

동대문 O2O 프로젝트 관계자는 "O2O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향후에는 글로벌 메이저 회사들과 제휴하여 전세계로 동대문O2O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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