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취임 3주년(25일)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정부 4년차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적극적이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국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각 부처 공무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특히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를 설계하고 초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을 지낸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가 '정부 4년차, 미래 국가발전을 위한 통찰과 지혜'라는 제목의 특강도 할 예정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