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행정자치부가 올해 지방행정의 최고 전문가를 찾는 지방행정의 달인 공모에 들어갔다.


행자부는 17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및 시·군·구 달인 담당공무원과 달인 선발에 관심있는 공무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달인 선발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공무원 중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 열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2011년부터 매년 선발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6회를 맞이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은 일반행정, 지역개발, 사회복지, 주민안전 등 9개 분야에서 총 15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약 2개월의 공모를 통해 지자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달인 선정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최종심사 등을 거쳐 9월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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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의 달인에 관심있는 지방공무원은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자체 공적심사를 거쳐 4월21일까지 행자부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발된 조준식 경기도청 사무관과 문병길 전남 장흥군청 주무관 등 4명의 특강이 함께 진행됐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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