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는 국립중앙과학관이 과학기술의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사업을 수행하고 세계적인 과학관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전시·교육·연구·행사·협력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또 한국인 체형에 맞는 고굴곡 인공관절을 개발, 2000년 코렌텍을 설립해 인공관절 분야 국내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유럽·중국 등 10여개 국가에 수출 길을 여는 성과를 냈다.
지난 2010년에는 미국 고관절학회 최고 논문상 ‘Otto Aufranc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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