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데뷔 20주년 콘서트 개최… ‘직접 기획에 연출까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H.O.T 출신인 문희준이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희준이 직접 기획부터 연출까지 맡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30일 공연기획사 쇼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문희준이 다음 달 23~24일과 30~31일 가수 인생 20년을 되돌아보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먼저 4회를 진행한 뒤 20회 공연을 차례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음악 생활 20년을 정리하는 이번 공연은 ‘에피소드’라는 타이틀을 붙여 각기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공연기획사는 “음악인으로 성장해 온 발자취를 따라서 당시 발매한 앨범들을 팬들과 함께 추억하는 시간으로 연출할 계획”이라며 “기획부터 연출까지 문희준이 스태프를 진두지휘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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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은 “팬들이 없었다면 어떤 활동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20년 전으로 돌아가 처음 만났던 모습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1세대 아이돌 그룹 H.O.T로 데뷔한 그는 2001년 팀이 해체된 뒤에도 솔로 가수 활동을 해왔으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인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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