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사랑의 성금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맡겼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9일 오전 10시30분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회장 김인근)가 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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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근 회장은 “160여명의 상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조성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전달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바쁘신 중에도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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