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조손가정아이들과 정남진시네마 문화 나들이
"k-water전남서남권관리단의 후원, 점심식사와 운동화도 선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26일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조손가정 아이들이 함께 모여 정남진시네마에서 영화를 보는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k-water전남서남권관리단의 후원으로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조손가정의 아이들의 멘토-멘티 행사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아이들은 영화 몬스터호텔2를 관람한 후에 점심식사로 돈가스를 먹으며 즐거운 분위기속에 영화관람 때 못다 했던 이야기를 나눴으며,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조손가정 아이들은 모처럼 영화 관람에 기뻐하는 표정이었다. 식사 후에는 모든 아이들에게 운동화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여성단체협의회원과 조소가정 아이들이 멘토-멘티가 되어 월2회 이상 밑반찬 전달 정서발달을 지도하고 있었으며, 지난 7월 야구관람에 이어 두번 째 야외 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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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후원한 k-water전남서남권관리단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특성상 아이들이 문화 체험을 접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장흥군과 함께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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