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민정이 ‘앙큼한 돌싱녀’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민정이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한다”고 28일 밝혔다.
드라마는 아시다 지로의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했으며, 내년 2월24일 밤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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