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면세점 63 오픈…63일 간 오픈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화그룹의 첫 서울 시내면세점인 갤러리아면세점 63이 28일 프리오픈한다. 오전 9시30분부터 밤 9시까지 연중무휴 운영을 통해 면세점이 위치한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를 선진국형 관광지로 부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은 오픈을 기념해 '골드바' 63빌딩의 층수에 맞춰 내년 2월28일까지 총 63일 동안 내외국인 구분 없이 '골든패키지'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경품행사는 '5종 불꽃패키지' 경품 이벤트로, 갤러리아면세점 63에서 금액에 상관없이 구매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객은 영수증 1매당 응모권 1개를 통해 경품행사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 10명(동반 1인 포함)은 내년 서울세계불꽃축제를 VIP크루즈(유람선)에서 불꽃관람하고, 저녁만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 더 플라자 디럭스룸 1박 숙박권과 면세점 63 및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이용 가능한 갤러리아상품권 63만원, 면세점 63의 VIP 등급이 주어진다.
가장 혜택이 큰 상품권 프로모션으로는 은련카드 200달러이상 결제 시 즉시 1만원 상품권(1인, 1일, 1회 한정)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은 400, 800, 1200, 1600, 2000달러 구매금액 별로 4만, 8만, 12만, 16만, 24만원의 기본 상품권 증정에, 갤러리아백화점 카드로 결제 시 최대 19%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카드 고객은 '원카드(One Card)' 서비스를 통해 불필요한 카드 추가발급 없이 오직 여권번호만 알아도 면세점 멤버십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백화점 고객등급과 연계된 면세점 등급 할인 혜택도 적용이 가능하다.
내?외국인 개별자유여행객(FIT) 대상의 택시비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러리아면세점 63은 당일 택시비 영수증을 제시하는 여권 소지고객들에게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2만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청첩장을 소지한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웨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1000달러 이상 구매 시 기존 갤러리아 상품권 이외에 5만원권이, 1500달러 이상 구매 시에는 상품권 8만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최대 15%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갤러리아면세점 멤버십 골드 등급이 주어진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