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천 중 최초로 미래유산으로 선정...양재천 종합정비 사업 확대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양재천으로 업그레이드할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자연생태 하천인 ‘양재천’이 하천 중 최초로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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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은 관악산과 청계산에서 발원, 과천시와 서초구· 강남구를 거쳐 탄천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하천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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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8월부터 자연형 하천 조성을 위한 수량수질 의사결정?관리기술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연구컨소시엄(플러스파운틴 외 2개 기관)과 체결, 양재천 수량?수질개선사업을 시행중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현재 민간투자(기부)로 진행 중인 양재천 종합정비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하천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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