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목포 연안여객터미널 등 전국 5개 주요 여객터미널에 해양안전체험 전시관이 들어선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해양안전사고 발생시 국민에게 구명조끼 착용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안전체험 전시관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시관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구명뗏목과 신호장치 등 전시된 장비에 대해 알기 쉬운 사용법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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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름 휴가철 등 여객수요가 급증하는 기간에는 전문 강사를 통해 장비 시연과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정호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선박의 안전과 구명장비 등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여객터미널을 찾는 많은 국민들이 해양안전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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