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임백천, 송해 향해 아버지라고 부르는 남다른 이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임백천이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송해를 아버지로 모시기로 했다는 사실이 다시 화제다.
지난 9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서울 마포구 소재 한 호텔에서 '웃자 대한민국 송해헌정공연'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백천은 "제가 사실은 송씨다. 송백천"이라며 "제가 송해 선생님을 뵈면 아버지라고 부른다. 저희 아버지보다 2살 위"라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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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백천은 "아버지가 아들한테 대개 유산도 물려주시고 하던 사업도 물려주시고 하신다"며 "저는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임백천은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로 복면을 쓰고 '천하무적 방패연'와 노래 대결을 펼쳤으나 패해 얼굴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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