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고아라 "한복 원 없이 입었다…거의 2000여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영화 '조선마술사'에 출연한 배우 고아라가 영화에서 한복을 2000여벌 가까이 입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조선마술사'의 주역 유승호, 고아라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고아라는 "예쁜 한복을 원 없이 입어 봐서 좋았다"며 "거의 2000여벌을 입어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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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승호는 "나는 머리를 길어서 불편했다"며 "밥 먹을 때도 잡고 먹어야 하고, 매일 뒤로 넘겨야 했다"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에 청나라로 공주를 대신해 시집가던 소녀가 도중 만난 곡마단 소년 마술사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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