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인 구리시장 직무대행이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이성인 구리시장 직무대행이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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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이성인 구리시장 직무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23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민생현장을 점검하는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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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인 직무대행은 이날 관내 주요 공사장을 비롯해 화재 취약지역인 구리 재래시장, 폭설에 대비한 제설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한 뒤 동절기 무리한 공사 금지, 동절기 화재 예방, 공사장 주변 정비 등을 당부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달 10일 박영순 구리시장이 벌금형을 받아 시장직을 잃으면서 이성인 직무대행 체제로 바뀌었다"며 "시장 유고를 비상체제로 규정하고, 이날 현장 방문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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