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이날 논평에서 "더딘 성장으로 경제주체들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이 떨어져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한 상의는 "새 경제팀이 추진하는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협력해 기업과 정부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최고의 팀플레이를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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