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승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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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김승진이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떠돌이 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화제다.


지난 2005년 김승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반이 나오지 못해서 그렇지 꾸준히 음악은 했다"고 말했다.

당시 김승진은 "지난 10년은 제가 생각해도 괴로운 나날이었다. 1995년에 아버지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도와달라고 해서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음반을 제작했는데 IMF가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돈은 떨어지고 음반 제작은 흐지부지되고 도저히 집에 들어갈 수 없어 수중에 남은 단돈 5천 원을 들고 바로 집에서 나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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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때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떠돌이로 지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진은 19일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전성기 당시 엄격했던 아버지에 대해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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