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건강도시?
강동구, 22일 오후 3시 강동구청 대강당 ‘건강도시 강동을 위한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방안’ 토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건강도시 강동을 위한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22일 오후 3시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건강도시 강동을 위한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의 의장 도시다.
회원도시인 전국 81개 자치단체와 함께 건강의제를 발굴, 정책을 실천해 나가고 있으며 모든 정책을 건강도시 개념을 도입, 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22일 건강도시 만들기 최우선 과제인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필요한 방향을 짚어보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해식 구청장의 주재로 해당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신체적 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식견과 정책 제언을 들어보는 자리로 이선호 강동구 보건소 지역보건과장, 오상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비만대사 영양센터장 겸직) 기조발제와 김진희 서울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연구원, 문은숙 서울연구원 초빙 선임연구위원 지정토론, 패널과 청중 간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건강리더, 건강100세 운동 동아리, 생활체육회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을 비롯 각 부서에서 건강도시 연계 사업을 추진하는 공무원과 교통, 기후변화, 주거, 도시계획, 디자인 분야 등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 관계자는 청중으로 참여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의 화두는 건강도시”라며 “주민이 바라는 건강도시의 모습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 주민들이 풍요롭게 생활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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