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의 프리미엄 맥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롯데주류가 작년 4월 야심차게 선보인 맥주 '클라우드'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맥주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클라우드는 국내 판매중인 라거맥주로는 유일하게 맥주 본고장 독일의 정통 제조방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알코올 도수 5도의 프리미엄 맥주다.


롯데주류는 작년 말 맥주 1공장의 생산 규모를 연간 5만kl에서 10만kl로 2배 늘리는 증설 공사를 완료해 올 3월부터 새로운 라인에서도 클라우드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17년 내 제품 생산을 목표로 충주 메가폴리스 내에 약 6000여억원을 투자해 연간 생산량 20만kl의 맥주 2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17년 제2공장이 완공되면 클라우드의 연간 생산량은 30만kl로 증가한다. 또 국제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금상, 'IBC'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올해의 브랜드 대상', 'KCSI' 등 각종 국내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도 맥주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AD

현재 롯데주류의 클라우드는 대형마트에서도 평균 10%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롯데주류가 작년 한해 생산 가능했던 클라우드의 양이 전체 맥주시장의 3% 수준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올해 3월까지는 출시 11개월 만에 1억4000만병이라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20~69세까지의 우리나라 성인 인구를 약 3000만명 정도로 추산했을 때 1인당 4병씩 마신 셈이다.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공법이 이슈가 되면서 클라우드를 생산하는 롯데주류 충주공장의 견학 방문객 수도 꾸준히 증가해 작년 4월 280명이던 견학 방문객이 6개월 만에 약 17배 증가한 월 4800명으로 늘어났고, 올해 2월까지 총 2만4000여명이 충주공장을 견학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