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6일 곡성섬진강기차마을 로즈홀에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100명, 읍면 마을이장단 100명, 신규 귀농귀촌인 가족 150명 등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귀농·귀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5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6일 곡성섬진강기차마을 로즈홀에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100명, 읍면 마을이장단 100명, 신규 귀농귀촌인 가족 150명 등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귀농·귀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5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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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성금전달, 귀농·귀촌 결의 등 온정과 화합의 시간 가져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6일 곡성섬진강기차마을 로즈홀에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100명, 읍면 마을이장단 100명, 신규 귀농귀촌인 가족 150명 등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귀농·귀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5 송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회장 임재용) 주관으로 귀농·귀촌인 가족 친목과 화합을 통해 연대의 정을 나누고 지역 마을이장단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펼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장단장과 귀농귀촌협의회원이 주민과 귀농·귀촌인을 대표해 귀농·귀촌 친절지역 만들기 결의문 낭독, 화합을 기원하는 귀촌인 김재섭 국악인(죽곡 고치리)의 피리 독주 등 의미 있는 행사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귀농인 음악밴드 공연, 초청가수 공연, 장기자랑 등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하나되는 화합행사로 다채롭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는 올해 농산어촌 행복마을만들기 대상 수상한 포상금 100만원을 우리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곡성군에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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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군수는 축사에서 “한자성어에 줄탁동시라는 말이 있는데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때 안에서 듣는 소리를 듣고 어미닭이 밖에서 껍질을 쪼아 새 명생이 태어나는 것처럼 귀농·귀촌도 병아리와 엄마닭의 마음으로 지역민이 서로 협력해 도와준다면 곡성의 미래농업은 밝을 것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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