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소생활권 건강생태계사업 열린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을의 건강한 환경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금천구에 마련된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1일 오후 1시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열린토론회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우리 동네’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토론회 주제는 주변환경개선이다.


주민들은 쓰레기 문제, 청소년 흡연·음주 문제, 공원·놀이터 등 공공장소 환경 문제 등 동네의 다양한 문제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주민주도 실천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열린토론회 주제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해 선정했다. 지난 11월5일부터 20일까지 주민 4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17명(46.4%)이 골목길, 도로주변, 공공장소, 쓰레기 문제 등 주변 환경 개선을 해결과제로 선택했다.

열린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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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소생활권 건강생태계 사업은 주민 스스로 건강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찾아가기 위한 사업이다. 독산보건분소에 소통공간 ‘건강사랑방’을 마련해 지난 8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구는 그 동안 이 사업을 통해 가산동, 독산1~4동 건강리더 위촉, 지역욕구도조사,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및 건강리더 아카데미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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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0월 개최한 1차 열린토론회를 통해 발굴된 의제 ‘함께 운동하는 금천구 만들기-운동동아리활성화’를 위해 주민 소모임을 구성해 현재 ‘나처럼 해봐요’ 등 3개의 주민 소모임이 활동을 시작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건강소모임의 계속적인 활동과 더불어 이번 열린토론회에서 발굴된 주민주도 실천계획을 통해 건강한 환경만들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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