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해진이 9일 열린 ‘제13회 KOLSA 2015(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2015)’에서 ‘올해의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KOLSA 2015’는 생활, 패션, 뷰티, 디자인 등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업계 전반의 업적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해당분야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또 3년 연속 연탄봉사에 나서고 지속적으로 이어온 선행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해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날 박해진은 가르마펌에 독특한 문양의 네이비 수트를 입고 등장해 레드카펫부터 시상식까지 존재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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