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유글로벌, 할랄시장 진출 위해 티씨엠코리아와 업무 제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제이앤유글로벌(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은 10일 세계 할랄(halal)시장 진출을 위해 말레이시아 할랄산업개발공사(HDC)의 전략적 파트너인 티씨엠코리아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앤유글로벌은 모기업인 원기산삼의 제품들은 물론 화장품·식품·의약품·생활용품 등 다방면에 걸쳐 할랄 인증 기준에 맞도록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제품을 발굴해 중국·동남아에서 중동과 이슬람연합 54개국 등 무슬림시장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세계 할랄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HD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의해 허용된 식품 및 제품을 통칭한다. 무슬림인구 급증과 맞물려 연간 2조 달러 규모로 시장이 커졌지만 인증 절차 등이 까다로워 시장 진출이 쉽지 않다.
한편 제이앤유글로벌은 지난달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변경을 통해 사명을 씨앤비텍에서 현재 이름으로 바꾸고, 식품수입판매업 등 16개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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