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마사지업소 화재…3명 숨지고 2명 부상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6일 새벽 인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쯤 인천 계양구에 있는 한 6층 상가 건물의 5층 마사지숍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마사지숍 내부 주방 쪽에서부터 시작돼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업소 이용객 A씨와 신원미상의 남성, 태국인 여성종업원 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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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내부에 있던 나머지 6명은 화재 발생 뒤 곧바로 대피해 피해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업소는 중국식 마사지를 하며 퇴폐 영업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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