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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여주시 여주IC와 점동면을 잇는 국도37호선 8.32㎞가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돼 오는 9일 오후 2시에 개통된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확장에 따라 여주시 점동면 소재지구간의 상습 지정체가 해소돼 기존 국도를 이용할 때 보다 차량 운행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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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5년 9월 시작한 이번 확장 공사에는 공사비 769억원과 보상비 245억원, 부대시설비 58억원 등 총 107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공은 현대산업개발, 감리는 한국해외기술공사가 맡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통으로 경기 남부지역에서영동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해 지고, 여주도자기유통단지와 연계돼 지역 관광산업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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