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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여세대의 중심에 학주와 직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양주 벨라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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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벨라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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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서부권의 노른자위인 광적면에 10여년 만에 총 499세대 규모의 첨단시스템을 갖춘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는 학주와 직주를 동시에 충족하는 보기 드문 아파트단지로서 부동산 투자의 기본인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에 가장 충실해 보이는 아파트 현장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양주 벨라시티’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환금성이 뛰어나고 가장 안전한 부동산 투자 상품인 아파트에 대해 임대수익 보장을 해주기 때문이다. 2년간 월세 임대수익보장을 통해 안전한 투자처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실거주도 수요도 풍부해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어 더블 수익형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양주 서부권은 광석IC가 계획되어 있는 제2 외곽순환도로가 2018년부터 순차적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광적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 IC까지 국지도 39호선의 확장 공사 등으로 개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투자 적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양주시는 양주 광적면, 백석면 일대에 홍죽, 운암, 운남산업단지 등 크고 작은 산업단지들을 조성하여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실제로 까페베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의 기업이 홍죽산업단지에 최근 들어 속속 입주하고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광석지구, 가석지구의 신주거 택지를 조성하여 정주인구를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며, 광석지구와 가석지구는 약9,000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이다.
특히 신규 아파트의 공급정체로 광적 및 백석 지역의 구도심을 중심으로 아파트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양주 벨라시티’는 10여년 만에 새로 들어서는 중소형 아파트 단지라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 온 무주택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중심에 위치한 양주 벨라시티는 병설 유치원, 가납초등학교, 조양중학교가 단지 옆에 붙어 있어 탁월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런 단지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스테이션과 단지 내 독서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웰빙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양주 벨라시티’는 총 499세대에 전용면적 59~74㎡의 중소형만으로 구성돼있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59㎡ 363세대, 74㎡ 136세대로 주택형별로 각각 3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236세대로 세대수가 가장 많은 59㎡A 타입은 4-Bay 혁신설계로 조망과 채광ㆍ통풍에 유리한 점은 물론, 소형 평형에서는 볼 수 없는 주방의 넓은 팬트리 공간과 안방의 드레스룸, 거실 수납장과 아이들 방의 붙박이장 등 필요한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또 유비쿼터스 시스템과 같은 첨단시스템과 웰빙ㆍ에너지절약 시스템을 도입했고, 최근 강화된 설계기준을 반영해 이웃 간 ‘층간소음’에 따른 불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회룡역 부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고객은 사전 예약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사전예약 문의: (031)849-5988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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