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까지 여수서 의료급여 유공자 표창·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4일까지 이틀간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15년 의료급여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전남의 의료급여사업 현황과 효율화 방안, 공동체 활동,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워크숍 첫 날인 3일 의료급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목포시 배채은 등 시군 의료급여관리사 6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워크숍에서 최성진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은 "8만 8천여 의료급여수급자를 살피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임에도 올해 총진료비 49억 원을 절감한 것은 담당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가 열정과 자부심으로 일해 온 결과”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남의 의료급여 사업이 한걸음 더 발전하고 내실있게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의료급여수급자 진료비 등 사업비 3천 981억 원을 투입했으며 특히, 의료급여사례관리의 사업성과가 우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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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의료급여수급자의 올바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특히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효율적 관리 등을 위해 의료급여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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