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MAMA' 빅뱅 태양, 텅 빈 가수석에 아쉬움 "같이 축제 즐기고 싶었는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마마 빅뱅. 사진= Mnet 2015 마마(MAMA) 캡처

마마 빅뱅. 사진= Mnet 2015 마마(MAMA)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빅뱅 태양이 아시아 최대의 음악 축제인 'MAMA'에서 아쉬운 수상 소감을 전했다.

2일 아시아 음악축제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진행됐다.
이날 빅뱅은 3개의 대상 중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팬들,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빅뱅이 상을 수상하는 순간에는 가수석이 텅 비어있었다.

이에 태양은 "우리가 하고 싶었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면서도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마지막 상을 받는데 많은 가수들이 자리를 떠난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자리를 떠난 대부분의 가수들은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중간에 자리를 떴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