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일본요리 뷔페 ‘수사’겨울 신메뉴 출시
3일 전 매장 대상으로 일본 가정식 구현한 겨울 신메뉴 공개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스시&일본요리 뷔페 ‘수사’가 오는 3일 전 매장에서 겨울 날씨에 잘 어울리는 이번 시즌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수사는 올 겨울 메뉴로 일본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정갈한 일본 가정식을 구현했다.
질 좋은 통삼겹살을 짭쪼름하면서도 달큰한 특제 간장양념에 졸인 ‘부타노가쿠니(통삼겹조림)’는 부드러운 육질을 꽈리고추, 무조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배추, 무, 대파, 건다시마 등 갖은 야채로 장시간 우려낸 육수에 두툼하게 튀겨낸 수제 어묵(가마보코)를 넣고 자작하게 끓여낸 ‘간사이 가마보코 나베’, 짭쪼름한 명란을 고소한 마요소스와 참기름에 비벼먹는 ‘하카타 명란 마요밥’은 간소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스파이시 마요소스에 찍어먹는 매콤한 ‘고추어묵 고로케’ 역시 꼭 맛봐야 할 메뉴다.
식사 전, 후에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샐러드와 디저트도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아삭한 가을 무에 감칠맛 나는 가쓰오부시(가다랭이포)와 일본풍 드레싱을 곁들인 다이콘 사라다(무 샐러드)를 선보인다. 고베 카라멜 푸딩은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고 말캉한 식감이 일품이며 일본의 대표적인 녹차 산지이자 디저트로 유명한 교토의 녹차 티라미수는 쌉싸름한 녹차향이 진한 치즈와 잘 어울린다.
이외에도 수사에서는 지난 가을에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림카레우동과 돈베야끼,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를 숙련된 전문 요리사가 쥐어주는 초밥과 롤 역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달 오픈한 강남 NC점을 포함해 강서, 분당, 목동, 광화문 등 총 13개 매장이 있으며 가격은 성인 평일 점심 기준 1만2900원, 저녁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강서 NC점 1만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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