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제국의아이들 김태헌이 다음 달 현역으로 입대한다는 소식을 알렸으나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김태헌이 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제국의아이들 멤버 중 민우에 이어 두 번째로 입소하는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어 “잘하고 오겠습니다”라며 “고무신 거꾸로 신다가 걸리면 혼나요”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김태헌의 의사에 따라 입소 장소를 공개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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